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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임효준은 린샤오쥔이 되었나? - 자세히 알아보기

by 방울이네집 2025.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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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중국으로 귀화한 임효준 


우리나라 쇼트트랙 팬이라면 한때 한국 대표팀의 간판선수였던 임효준을 기억할 것입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그는 현재 중국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활약하던 그가 중국으로 귀화하게 된 이유와 이후 행보를 이 글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임효준 누구? 

✅ 이름
임효준 린샤오쥔

✅ 출생
1996년 5월 29일
대구광역시 중구

✅ 국적
대한민국: 1996~2020
중국:  2020~현재

✔️계성초등학교
✔️경신중학교
✔️오륜중학교
✔️동북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 


임효준은 1996년 5월 29일 대한민국 대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빙상에 떠오르는 인재였습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자 1,500m 종목에서 금메달, 500m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의  스피드와 실력은 많은 한국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중국 국가대표가 된이유?


2019년, 진천선수촌에서 훈련 도중 팀 동료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장난을 쳤다가 성희롱 논란에 휘말리며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이후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한국 대표팀 복귀는 쉽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 측의 적극적인 영입 제안을 받았고, 결국 2020년 중국으로 귀화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중국 이름 ‘린샤오쥔’으로 새롭게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귀화 후 임효준은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훈련했지만, 국적 변경과 관련한 행정 절차 문제로 출전이 무산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았으며, 2023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에서 500m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전히 세계 정상급 선수임을 입증했습니다.


2025년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중국 국가대표로 금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마무리 


현재 임효준(린샤오쥔)은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에이스 선수로 자리 잡으며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임효준의 귀화는 우리나라 쇼트트랙 팬들에게 큰 충격과 아쉬움을 남겼지만, 여전히 세계 큰 무대에서 활약하는 그의 열정적인 모습은 쇼트트랙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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