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출산일 태명 자연분만 제왕절개 출산병원 출산정보

박수홍 출산

 

연예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7월 혼인신고를 하며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했으며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했다. 

 

김다예 1993년생 한국나이 32살 

박수홍은 23세 연상으로 5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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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출산 축하드려요!🩷

 

 

박수홍, 친구가 새로운 생명을 맞아하는 순간을 함께한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

 

박수홍,  51세에 첫 딸을 보는 큰 기쁨을 표현

 

 

 

 

김다예는 박수홍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시험관 임신 출산 일 년 반 동안 여에서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다며 태어나준 점복이에게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응원해 주시고 순산 기원해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 전해드립니다.라고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김다예는 보통의 행복을 누리기 위해 어려운 길 돌고 돌아온 남편에게 큰 선물해 준 것 같아서 뿌듯하고 기뻐요. 이제 행복만 해다홍 이라며 행복한 일상을 업데이트했다. 

 

 

박수홍 첫째 딸

 

 

 

김다예는 SNS에 귀여워 태어난 지 3시간 된 물만두라며 신상아인 딸 전복이의 사진을 올렸다. 

 

태명을 전복이라고 지은 이유는?

박수홍 꿈에 전복하고 하얀 소라가 나왔는데 , 와이프가 전복을 집었다. 전 복이에요 라는 뜻과 전화위복의 뜻도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일이 예정일이라 녹화도중 튀어 나가야 한다 밝힌 박수홍은 정말로 달려 나갔다. 

 

 

 

 

출산병원 

 

 

 

박수홍의 보호자 목걸이에는 이대서울병원이라고 적혀있다.

 

 

 

 

 

 

자연분만 제왕절개?

 

김다예 담당 의사는 아기가 전혀 안 내려왔다. 자궁이 튼튼하면 이런 경우가 있다며 제왕절개를 권유했고, 김다예는 좌절했지만 제왕절개를 선택했다. 남편 박수홍도 요즘엔 다 수술한다며 좌절한 김다예를 위로했다. 

 

 

박수홍 슈돌 

 

 

 

전복이 탄생의 순간은 

2024년 10월 20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